01 / ABOUT THE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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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와 오징어, 새우, 가리비가 들어가는 ‘아・란야키’는 다양한 재료를 한 장에 담아낸 메뉴다. 실제로 주문한 사람은 달걀프라이를 올린 큼직한 오코노미야키라고 소개하며, 잘라 보니 속재료도 푸짐했다고 전했다. 기본에 충실한 돼지고기 오코노미야키를 고르거나, 돼지고기·오징어·새우가 들어가는 믹스 오코노미야키, 오징어·새우·가리비·머리 달린 새우를 넣은 해산물 믹스 오코노미야키를 선택해도 좋다.
오코노미야키는 가게에서 구워 자리로 가져다주는 방식이며, 테이블에는 음식을 따뜻하게 두는 철판도 있다고 한다. 눈앞에서 직접 굽는 것이 아니라, 완성될 때까지 기다렸다가 철판 위에서 따뜻하게 먹는 식사다. 주문한 아・란야키가 나오기까지 약 20분 걸렸다는 후기도 있으니 여유를 두고 방문하는 편이 좋다.
면 요리가 당긴다면 달걀을 넣은 자가제면으로 만든 야키소바를 눈여겨볼 만하다. 소 힘줄 야키소바 외에 오사카 명물로 소개되는 아부라카스 야키소바도 있다. 후자는 굵은 면과 진한 소스가 잘 어울렸다는 평이 있다. 아부라카스는 소의 창자를 튀긴 재료로 설명되며, 오코노미야키 메뉴인 ‘아부라카스 오코노미야키’에도 넣을 수 있다.
밀가루 요리 외에 철판 요리를 곁들이고 싶다면 돈페이야키나 가리비 버터구이도 있다. 샐러드, 돈페이야키, 돼지고기 오코노미야키, 구운 주먹밥, 유자 아이스크림으로 구성된 ‘란 코스’는 식사 메뉴를 한 번에 고르고 싶을 때 편리하다. 오사카 스테이션 시티 사우스게이트 빌딩 16층에 있으며, 점심 메뉴와 저녁 메뉴도 안내하고 있다.







